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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코로나19'로 집콕, 방콕에 지친 아이들에게 전달된 반가운 선물

구미YMCA | 2020.04.28 10:20 | 조회 55

'코로나19'로 집콕, 방콕에 지친 아이들에게 전달된 반가운 선물


집에서 즐기는 다양한 놀이, 장난감 놀이키트

   


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놀이키트 전달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놀이모습


고아지역아동센터는 코로나19’로 인해 바깥놀이가 어려운 아동들이 실내에서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후원한 장난감 놀이키트를 각 가정으로 전달하였다.

집콕, 방콕으로 인해 지친 아이들은 장난감 놀이키트를 통해 집에서 재밌게 놀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매우 기뻐하였다.

 

또한 가족이 함께 놀이키트를 활용해서 재미있게 놀고 있는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하여 놀이왕 콘테스트에 응모한 아동 중에는 선정되어 경품을 받는 기쁨을 누리기도 하였다.

 

한편, 고아지역아동센터에서는 4/6부터 학교가 고학년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시작하면서 가정에서 혼자수업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센터에서 돌봄 및 수업을 도와주고 있다.

 

 

[학부형 소감글]

 

-놀이 키트, 목적이 분명한 놀이-

장별하 아빠

 

코로나 바이러스가 창조한 사회적 격리 운동은 역설적으로 우리 가족의 정서적 거리를 10센티 이내로 줄이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으며 그 안에 놀이키트가 있음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.


최근 저녁 우리 가족, 새로운 일상의 모습이다. 일찍 저녁을 먹고 우리는 놀이 키트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호모 루덴스’-유희의 인간-의 모습을 구현하고 있다.

그동안 어른과 아이, 부모와 자식, 아내와 남편으로 살면서 어쩌면 우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혹은 고립된 섬으로 살아왔을지 모를 일이다. 정서적 거리감에 전혀 눈뜨지 못했던 우리가 놀이키트로 인해 격리된 차이를 좁힐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이다.

그리고 얼음 깨기, 미니도미노, 공기, 요요, 블록조립언제 우리가 이렇게 목적이 분명한 놀이를 해보았으랴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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