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으랏차차 가을 운동회'
엄마 아빠와 아기가 혼연일체가 되어 즐긴 '교실 안 운동회'

아이누리장난감 도서관 송정점/구평점에서는 각각 지난 9월13일과 20일 토요일오전에 장난감 도서관 회원 중
12개월~24개월 아동을 둔 17가족을 대상으로 놀이교실을 진행하였다.
12개월에서 24개월의 아기들은 걸음마를 시작으로 대소근육 발달, 언어, 인지발달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시기인 만큼
부모와 양육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.
또한 아이 스스로 자신의 몸과 신체 능력에 대해 인지하고,
또래와의 신체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감정조절과 사회성이 발달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었다.

이번 놀이교실을 통해 주말 오전에 즐겁고 활동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다는 참여 아버님의 인사는
또래 아기를 양육하는 젊은 부모들간의 교류가 확대되고,
아이키우기 좋은 우리동네를 만들고자하는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의 마음이 전달되었다고 느껴졌다.
지역에서 장난감도서관의 역할이 다양한 부분에서 기여할 수있도록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.
'으랏차차 가을 운동회'
엄마 아빠와 아기가 혼연일체가 되어 즐긴 '교실 안 운동회'
아이누리장난감 도서관 송정점/구평점에서는 각각 지난 9월13일과 20일 토요일오전에 장난감 도서관 회원 중
12개월~24개월 아동을 둔 17가족을 대상으로 놀이교실을 진행하였다.
12개월에서 24개월의 아기들은 걸음마를 시작으로 대소근육 발달, 언어, 인지발달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시기인 만큼
부모와 양육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.
또한 아이 스스로 자신의 몸과 신체 능력에 대해 인지하고,
또래와의 신체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감정조절과 사회성이 발달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었다.
또래 아기를 양육하는 젊은 부모들간의 교류가 확대되고,
아이키우기 좋은 우리동네를 만들고자하는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의 마음이 전달되었다고 느껴졌다.
지역에서 장난감도서관의 역할이 다양한 부분에서 기여할 수있도록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.